물방울이 댓돌을 뚫어내듯
천천히 그리고 꾸준히
글을 써 나갈 것을 맹세합니다.
비록 허공에 대고 하는 다짐일지라도
나의 마음 속에 건 새끼 손가락이
그 어떤 원리와 법칙보다
더 강하게 나를 구속할 것을
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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